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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 매주 1만개 이상 팔리는 물건보니…모링가나무의 기적?
작성자 운영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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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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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트랜드가 변하는 온라인 화장품 시장에서 모링가나무(이하 모링가) 성분으로 만든 모발관리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링가는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녹황색 엽록소 식물로, '기적의 나무', '생명의 나무', '지상 최고의 영양 보고'라고도 불리며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건강식품을 만드는 데에 이용돼 왔다. 

처음부터 모링가에 주목한 것은 화장품 생산 전문기업 바이원코스메틱의 김성원 대표다. 올해 초 온라인에서 모링가와 비슷한 '바오밥나무' 성분의 모발관리 제품이 유행하는 것을 보고 평소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던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모링가 모발관리 제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모링가는 콩 종류의 식물로 다량의 칼슘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바오밥보다 모발용 상품을 만드는 데에 적합했다. 식품으로 먼저 애용됐기때문에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었다. 

바이원코스메틱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업체들보다 빠르게 신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제조뿐 아니라 2명 이상의 메인 디자이너를 직원으로 둬 온라인에 적합한 디자인과 상품 소개 콘텐츠까지 직접 만들어냈다.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이 필요한 제품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바이원코스메틱을 찾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티몬에서는 지난 7월말 '매일 집에서 고급 헤어관리를 받는 느낌'이라는 콘셉트의 '바론 모링가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가격은 여타 제품보다 낮은 1만원대 초반에 불과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용감과 모링가 성분 그리고 가전제품에 사용되던 에어셀 완충제 포장 방식을 화장품 업계 최초로 도입해 높은 고객만족을 이끌어냈다.

모링가 트리트먼트는 매주 1만개 이상씩이 팔리며 순식간에 티몬 뷰티 카테고리의 매출 1위 제품으로 떠올랐다. 뒤이어 8월말에는 '바론 모링가 리페어링' 샴푸를 출시해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이어지는 모링가 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출시 3개월이 지난 30일까지 바이원코스메틱의 모링가 제품은 티몬에서만 누적 매출 7억원을 달성했다. 계속해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지현 티켓몬스터 리빙3본부장은 "티몬은 수시로 트렌드가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MD(상품기획자)와 제조업체가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제품을 기획, 생산하기도 한다"며 "바이원코스메틱의 모링가 트리트먼트와 샴푸는 이러한 티몬과 제조업체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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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031120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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